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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It is last...
http://ghostmk.tistory.com/



여기 링크해두신분들 진짜로 죄송합니다(.......)

링크수정 이제 안해도 되니까 한번만 봐주세요 ㅠㅠㅠ




내가 절대로 태터툴즈가 쓰고싶어서 이러는게 아냐...
(어이)
by GhostMK | 2007/02/02 06:19 | 한심한 세계 | 트랙백 | 덧글(0)
토모요 애프터 ~It`s a wonderful life~
토모요 애프터

역시나 헛소리로 가득한 이야기


역시 경어는 생략합니다.




CLANNAD 리뷰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필자는 CLANNAD에서 엄청난 삘을 받은 사람이다.
애프터 시나리오에서 진짜 눈물을 글성인게 한두번도 아니고...
지금도 토모야의 인생을 사는 방법은 필자의 큰 지침이 되고 있다.



뭐가 어쨌든, 그런 필자는 토모요 애프터에 엄청난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토모요 애프터는 일직선으로 진행된다.
CLANNAD의 애프터스토리는 3번 깨야 되지만, 이건 그런거 없다.
그냥 일직선이다.

...그런데 일직선이라서 문제다.
일직선인 주제에 각각의 이야기가 너무 동떨어져있다.

우시..아차차. 토모, 타카후미, 토모요, 토모야.

네명의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이 이야기들이 일직선으로 늘어져 서로 따로 놀고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정신이 없다.

게다가 분위기 기복도 심해서 기껏 받은 감동을 5초만에 싸그리 날리는 아스트랄한 광경도 보게 된다.
클라나드 애프터는 이거에 비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니다.




그럼 시나리오의 개별적 완성도는 어떻냐고?


...클라나드와는 다르다.

클라나드때는 토모야라는,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캐릭터가 있었다.
그는 나와,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과 아주 닮아있는 캐릭터였다.
그 녀석이 성장하면서, 나 역시 성장할 수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토모요 애프터에서 토모야는 성장했는가?


분명 성장하긴 한다.
하긴 하는데...



공감이 가지 않는다.




공감이 가지 않는다는 것은 마에다식 감동에서 치명적 결함이다.

도저히 토모야에게 공감이 가지 않는다.
토모요를 위해 뻔한 거짓말을 하며 싸우는 토모야.
그 싸움에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싸움의 원인이 되었던 토모의 안전 문제도 알고보니 아무것도 아니었다.
플레이어는 안도하기 보다 허탈할 뿐이다.




더 큰 문제는 메인히로인인 토모요의 행동이 공감이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이 문제는 토모의 어머니를 찾으러 갈 때 부터 심각해진다.

토모요의 집착,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클라나드에서 쌓여온 토모요의 이미지와는 너무나 다르다.
분명 토모요는 하나에 집착하는 성격이지만, 이런식으로 집착하는 것은 토모요의 방식이 아니다.

이런 문제가 더 커지는 것이 베드엔딩 루트인데, 토모요 팬이라면 얌전히 공략보고 길 따라가기 바란다.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
그게 행복이야?
그것이 토모요 네가 바란 행복?




아.
더 하다가는 욕이 나올 것 같아서 관두겠다.




각 시나리오별로 간단히 평을 해보자.

토모야의 성장과 관련된 습격이벤트.
...위에서 언급했지만, 공감이 안간다.
허탈하다.
게다가 뭘 성장한건지 알 수가 없다.

...아마도 이것은 훗날 토모요킥을 회피하는 것 이외엔 의미가 없었던 것 같다.


타카후미 시나리오.
....일단 남 이야기다. 공감이 안된다.
........게다가 왠지 '엄마 친구 아들' 같은 놈의 이야기.
게다가 트라우마가 된 사건도 어찌보면 정말 뭣도 아닌 사건.
결말도 흐지부지.
..........뭐냐고.


토모 시나리오.
가장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면서 토모요 애프터의 메인 시나리오다.
솔직히 이거 없었으면 토모요 애프터따위 다 집어쳤다.
하지만 여기서 보여지는 토모요의 행동은 괴리감 573%.
토모요 팬들은 가슴 찢어진다.
토모요 팬디스크의 형식을 하고 있는 주제에 팬이란 팬은 다 떨어뜨리는 요상한 시나리오.
그나마 나중에 곰인형을 입고 등장하지만 그 이전에 H를 해버리면... 아아 암울하다.


그리고 마지막인 토모요와 토모야의 이야기.
세이브하면 after X일 이라고 나와서 '이게 본편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트릭때문.
감동으로 치면 여기도 만만치 않긴 한데...
......근데말이야,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광경이 나온다.

'누구세요?'

'저는 당신의 애인이에요'

......그거다.


(히비키의 마법. 원작 마에다 준(key). 고교시절에 썼던 소설이 원작이랜다.)

...소재고갈이냐, 마에다!!!

......게다가 해피인 척 하다가 뒤통수 때리는 배드엔딩.




그리하여, 필자의 토모요 애프터에 대한 애정은 그야말로 급추락했다.




이제 뭐라 할 말도 없다.



솔직히 마에다식 감동을 느끼고 싶으면 토모요 애프터보다는 히비키의 마법을 구해서 읽어보길 추천한다.






토모요 애프터에 대한 총 평가

그래픽 : 85점
사운드 : 97점
시나리오 : 70점
시스템 : 90점
추천랭크 : B(...토모요 광팬은 자제하기 바란다. 차라리 PS2판 클라나드를 기대하시라)



토모요 : 나에 대한 평가가 너무 절망적이다...
고스트 : 걱정마. 이 블로그에서 너는 클라나드판의 인격이니까.
토모요 : 이렇게 평가가 나빠선 하려던 사람도 그만둔다. 어서 좋게 고쳐.
고스트 : 비평은 신랄해야 하는 거지.
토모요 : 말로 안된다면 힘으로라도 고치겠어. 셋을 센다.
고스트 : 왜 이럴때만 토모요 애프터 모드냐고!!
by GhostMK | 2006/01/19 04:01 | 무언가의 리뷰 | 트랙백 | 덧글(0)
ETERNAL BLAZE ~from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의 오프닝곡 이터널 블레이즈 입니다.
노래는 좋아 죽겠는데 정작 제대로 된 가사가 하나도 없어!!!
인터넷에 떠도는 가사가 (제가 본 것은 전부) '잘못 받아 적은' 가사라는 충격적인 사실에 헤롱헤롱.

그래서 직접 자켓에서 받아적어서 번역까지 해버렸습니다.



遥か天空(そら)響いている 祈りは奇跡に
머나먼 천공에 울리고 있는 기도는 기적으로

黒天-真夜中-の蒼に溶けて流れてく涙の粒
검은 하늘-한밤중-의 푸르름에 녹아들어 흐르는 눈물방울
迷いなく包み込む温もりに出逢った
망설임 없이 끌어안는 따뜻함을 만났어
真っ白な雪のようにどこまでも素直なコトバ
새하얀 눈과 같이 어디까지나 솔직한 말
銀の羽根纏った 僕を動かしてく
은의 날개에 감싸인 나를 움직여 가

傷つくたびに 優しくなれる
상처 입을 때 마다 상냥해 질 수 있어
君のその笑顔だけ守り抜きたい
너의 그 미소만은 지키고 싶어
願いはひとつ
소원은 단 하나

時空(とき)を越え刻まれた悲しみの記憶
시공을 초월해 새겨진 슬픈 기억을
まっすぐに受け止める君は光の女神(てんし)
그대로 받아들이는 너는 빛의 여신(천사)
あの日胸に灯った永遠の炎
그 날 가슴에 타오른 영원의 불길
深い闇解き放って 自由のトビラ開いてく
깊은 어둠을 해방해 자유의 문을 열어 가
強く果てない未来へ
강하고 끝없는 미래로

冷たい緑の月に映し出すココロの夜(かげ)
차가운 초록빛 달에 비춰진 마음의 밤(그림자)
淋し気に呟いた “君のそばにいたい”
쓸쓸한 듯 중얼거렸어 "너의 곁에 있고 싶어"
真実と向き合うこと教えてくれた勇気は
진실과 마주보는 걸 가르쳐준 용기는
僕を駆け巡って 希望(ゆめ)に目覚めていく
내 속에서 용솟음치며 희망(꿈)에 눈을 떠 가

触れ合う気持ち 離れないように
서로 닿은 마음 떨어지지 않도록
しっかりと抱きしめて
꼭 껴안아줘
確かな思い貫いてゆく
분명한 마음 변함없도록

銀の海に隠した空白のページ
은의 바다에 숨긴 공백의 페이지
君だけが知っている“本当”を僕に見せて
너만이 알고 있는 "사실"을 나에게 보여줘
吹き荒れる切なさに生まれゆく誓い
거칠게 몰아치는 간절함에 태어나는 맹세

もう何も怖くはないよ結んだ視線そらさずに
이제 무엇도 두렵지 않아 엮어진 시선 피하지 않고
大切な“今”始める
소중한 "지금"을 시작해

(Into the blaze)

君が君でいられる場所
네가 너로서 있을 수 있는 장소
悪夢-まぼろし-にさらわれぬように
악몽-환상-에 휩쓸리지 않도록
消えない雨の苦しみも
멈추지 않는 비의 괴로움도
鍵を壊してぶつけてよ 隣にいるから
열쇠를 부숴버리고 부딧쳐줘 곁에 있으니까
すべてを信じて
모든 것을 믿어

時空(とき)を越え刻まれた悲しみの記憶
시공을 초월해 새겨진 슬픈 기억을
まっすぐに受け止める君は光の女神(てんし)
그대로 받아들이는 너는 빛의 여신(천사)
あの日胸に灯った永遠の炎
그 날 가슴에 타오른 영원의 불길
深い闇解き放って 自由のトビラ開いてく
깊은 어둠을 해방해 자유의 문을 열어 가

(Eternal blaze)

強く果てない未来へ
강하고 끝없는 미래로

そう、きっとここから始まる…
그래, 분명 여기에서 시작해…
by GhostMK | 2006/01/18 02:07 | 이것을 추천이다! | 트랙백 | 덧글(5)
동방프로젝트 동인지 일만무녀, 그리고 그 뒤의 이야기 십만무녀
옛날 옛날 일만무녀라는 동인지가 한글화되어 번역되었어요.

그러니까 이거






그런데 오늘 십만무녀라는 동인지를 발견해 버렸어요.
고스트는 친구 갔다버려와 함께 싱크로 400%를 돌파해 버렸답니다.

그래서 대망의 한글화!!
효과음, 배경까지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노력)한 필살번역본!

오랜만에 글 답게 확실하게 갑니다.



약 1시간의 결과물







아름답도다[....]



by GhostMK | 2006/01/05 02:31 | Awakers | 트랙백(2) | 덧글(6)
川田まみ - another planet ~twilight~ (from 緋色の空 Single Album)

여러가지 사정상 역시 48k 인코딩. 꼴에 스테레오입니다.
 


another planet ~twilight~

微笑む半月も 笑いあう星も 静かに僕たちも 包み込む
미소짓는 반달도 서로 웃고있는 별도 조용한 우리들도 감싸안아

ただやさしく やわらかく 吹き吹ける夜風
그저 포근하게 부드럽게 불어오는 밤바람

僕らの胸を さらってく
우리들의 가슴을 스쳐갔지



見上げる その先に 眩い輝き
올려보면 그 위에 눈부신 빛

気づけば 駆け出した あの丘へ
눈치채면 달리고 있던 그 언덕에

そう今なら あの星に 手が届くような なぜかそんな気がしたのさ
그래 지금이라면 그 별에 손이 닿을 것 같은 왠지 그런 기분이 들었어



一番星が 囁いたんだ ’遊びに行こう!’ 僕を誘う
가장 밝은 별이 속삭였지 '놀려 가자!' 나를 불렀어

君がいつも見せる 笑顔のように キラキラと
네가 언제나 보여주는 웃는 얼굴같이 반짝반짝거리며



遥かか遠くへ もっと遠くへ 君と夜空を泳ぐ
아득히 멀리 더욱 더 멀리 너와 밤하늘을 헤엄쳐

遥か遠くへ 二人遠くで 迎える朝 繋いでゆく
아득히 멀리 둘이서 멀리까지  맞이하는 아침을 이어나가





目の前広がった 見覚えある絵は あの時見つめてた 色に似て
눈 앞에 펼쳐진 본 적 있는 그림은 그 때 보고있던 색을 닮았어

でも 一番大切な 何かが足りない あの日と違う 僕の今
그래도 가장 소중한 무엇인가가 부족했던 그 날과는 달라 나의 지금은



窓から差した 微かな月光(ひかり)
창문에 비친 희미한 달빛

映し出された 君の面影 僕は見とれていた
비춰진 너의 모습을 나는 멍하니 보고있었어

変わらないで 笑っていて
변하지 말아줘 웃고있어줘



遥か遠くへ ずっと遠くへ 一人夜空彷徨う
아득히 멀리 저 멀리 혼자 밤하늘을 방황해

遥か遠くへ 君のもとへ あの日の夢 探しに行く
아득히 멀리 너의 곁으로 그 날의 꿈을 찾으러 가



遥か遠くへ 遥か遠くへ 君と夜空を泳ぐ
아득히 멀리 아득히 멀리 너와 밤하늘을 헤엄쳐

遥か遠くへ 君のもとへ あの日の夢 探しに行く
아득히 멀리 너의 곁으로 그 날의 꿈을 찾으러 가



遥か遠くへ 遥か遠くへ 遥か遠くへ 君のもとへ
아득히 멀리 아득히 멀리 아득히 멀리 너의 곁으로




緋色の空 을 구하려고 구한 엘범인데 정작 緋色の空보다 맘에 들어버린 곡입니다.
이럴때 행복해야할지 난감해야할지...
by GhostMK | 2005/11/19 01:06 | 이것을 추천이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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